201207 전역 후 첫 행보

2020. 12. 7. 19:42

최민호가 맡은 '오동식'은 청계천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는 3년 차 순경으로, 모두에게 친절하고 참을성이 깊은 성격을 가졌지만, 매번 술에 취하면 카메라 도둑을 찾겠다며 파출소를 방문하는 박재원(지창욱 분) 때문에 고충을 겪는 인물로 극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.


22일 오후5시 첫방송♥